임무 : 죽음의 밤

   돌연변이 : 공격적 배치, 공허 부활자, 재앙

 

낮에는 감염체 공세 없이 적 종족 공세만 있었는데, 공허 부활자랑 재앙이 있어서 낮에도 감염체가 들이닥칩니다. 공격적 배치로 방어선 안쪽으로 적 병력이 바로 떨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됩니다.

일단 적 공세의 물량 자체가 엄청나게 증가해서 방어에 유리하거나 건물 철거에 유리한 사령관이 같이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맹 사령관 : 멩스크 / 적 인공지능 : 프로토스 함대 - 대모의 함대

마스터 힘 :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 / 알렉산더 재소환 대기시간 / 기계 유닛 공격 속도

 

멩스크가 새로 나온 사령관인데다가 기지에서 사격으로 건물 철거가 가능한지라 제가 주로 기지 방어를 했습니다.

밤에는 입구 한 곳에 사이오닉 방출기 찍어서 물량으로 막고 낮에는 진출했네요.

멩스크가 한과 호너 처럼 정밀 사격이 되는건 아니라서 시간은 좀 많이 걸렸습니다. 6일 밤에 클리어.

 

 

동맹 사령관 : 스탯먼 / 적 인공지능 : 프로토스 군단 - 대가와 기계

마스터 힘 : 독성 둥지 공격력 / 2배 생체 물질 확률 / 구조물 변이 및 진화 속도

 

살모사로 공허 부활자 가두리 양식하다 망해서 일반으로 진행했습니다. 언덕 지형으로 살모사 납치를 이용해서 가두는 건데, 이게 공격적 배치가 그 근처로 떨어지면 그 병력들을 무한으로 부활시키더군요. 포기하고 다 처리했네요.

바이로파지는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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