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차에서 SR 포인트를 놓치는 바람에 트로피 100% 달성을 3회차에서 했습니다

엘도라 소울은 엘도라 아다케 연출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 회차에 주력으로 썼습니다. 나머지는 이전 회차외 비슷하게 써먹었네요.

샤아는 시나리오 후반에 참전이라 격추수 올리기가 힘드네요. 대신 V, X와 동일하게 능력치는 최상급입니다. 정신기 결의가 있다는 것이 참 유용하죠.

라그나얄은 설정상 UND 0번 함대 지휘한다면서 특수 스킬에는 함대 지휘가 없네요.
4회차는 강화파츠 전승만 골라 놓고 저장해놨습니다.
기적의 징표, 솔저 메달리온, 프라나 컨버터, 바이탈 다운 3개씩에 다이나믹 아머 2개, 인파이트 서포터 1개 해서 15개 가져갔네요.
5월 23일 패치로 슈퍼 익스퍼트 모드가 생겼는데, 바로 4회차 진행하려니 피로감이 있어 잠깐 쉴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