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 과거의 사원 돌연변이 : 굳건한 의지, 감화, 상호 파괴 보장 |
병력간 버프 및 상호 파괴 보장으로 무빙이 강제됩니다. 혼종을 처치한 후 반드시 뒤로 빠졌다가 다시 공격을 진행해야 되는데, 다른 대피 방법이 있는 사령관은 그렇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동맹 사령관 : 타이커스 / 적 인공지능 : 테란 지상 부대 - 전쟁 기계 (스2 메카닉)
마스터 힘 : 황제 지지(인부 및 부대원) / 근위대 생산 비용 감소 / 황제의 통치력 초기값
대지파괴포 + 탱료선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접근 전에 대지파괴포로 일반 유닛들을 날려서 굳건한 의지 버프를 없애면 그 다음에는 충격 전차로 기절 시키면서 처리 가능합니다. 혼종 네메시스도 탱료선이면 멀리서 쉽게 해결됩니다.
단, 대지파괴포가 쌓여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초반에 동맹에 의지해야 됩니다.
5시쪽 입구는 방어 안하고 나머지 세 곳만 담당했습니다.

동맹 사령관 : 스완 / 적 인공지능 : 테란 지상 부대 - 전쟁 기계 (스2 메카닉)
마스터 힘 : 독성 둥지 공격력 / 2배 생체 물질 확률 / 구조물 변이 및 진화 속도
독성 둥지로 초반에 버티고(지상 공세면 독성 둥지 배치에 따라 혼종 등장 전까지 바위 피해 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브루탈리스크 3마리 모은 뒤에는 군단 숙주로 가는게 편합니다.
군단 숙주는 멀리서 식충만 보내면 되서 본체가 핵폭발의 영향을 받지 않고, 브루탈리스크는 무빙하면서 공생체 딜이 가능해서 살살 빼면 됩니다.
대 지상 딜이 살벌한 메카닉이라 시즈 탱크 모드 할 때쯤 뒤로 뺐다가 나머지 병력만 살살 갉아먹어야 쉽습니다.
3시 쪽은 포식귀 + 촉수로 방어하는게 편합니다. 광물은 남는 사령관이라 포자 촉수 띄엄띄엄 지어서 방어하는게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