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 죽음의 밤

   돌연변이 : 좀 죽어!, 공허 부활자

 

공허 부활자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확 달라집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아바투르가 가둬버리는 것입니다. 가둔 부활자만 죽이지 않으면 돌연변이가 좀 죽어! 하나만 남기 때문에 난이도가 확 떨어지기는하나, 그래도 정공법으로는 좀 까다롭습니다.

멀리서 건물만 날릴 수 있는 사령관이 많이 유리합니다

동맹이 아래쪽인 경우에는 아래 사진에서 진화장 위에 공간에 독성 둥지를 설치해서 점막을 퍼뜨린 뒤 건설. 스완은 레이저 천공기 때문에 천공기 바로 아래에 공허 부활자 감옥을 만들어야 되는데, 같이 해보지 않아서 심시티를 잘 모르겠네요

 

문제는 테크 올리느라 병력을 못 뽑기 때문에 방어를 전담할 사령관이 필요합니다. 위 스샷은 2위신 제라툴이랑 같이 했는데, 둘째 밤에 게임이 터졌습니다.

 

 

동맹 사령관 : 노바(3위신) / 적 인공지능 : 프로토스 - 대가와 기계

위신 : 지식을 추구하는 자

마스터 힘 : 제라툴 공격속도 / 유물 조각 생성 속도 / 화신 재사용 대기시간

 

노바가 건물 철거하러 가고, 저는 방어만 했습니다. 제라툴은 노바가 남기고 간 건물 있으면 처리하거나 본진 주위 공허 부활자만 처치하고 빠졌습니다.

방패 수호기만 입구에 2~3기 배치하면 유물 모으면서 포탑이 업글되니 잘 버팁니다.

구리구리스크 나오기 전에 임무 완료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개념중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