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보스 격파 후 아무로 스텟. 이번 게임은 노가다 없이 레벨 90대가 가능합니다. 중반부부터 적 레벨이 확 올라가는지라..

리얼계를 선호하는 편인데, 용자들은 잘 씁니다(사실 회피가 높게 떠야 버튼 누르고 빨리 진행을..)

 

마이트가인은 V, T 나오고 또 3탕인지라 에이스만 달고 TacP 셔틀로 써먹었습니다. 이번에 다이탄3가 참전을 안해서 그런가 반죠 에이스 보너스를 마이토가 가져갔더군요(시나리오 클리어시 자금 30,000).

전에 마이토 에이스 보너스는 트라이더 G7의 왓타가 가지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클리어시 TacP 100).

 

가오가이가는 연출은 구려도 성능은 좋은 편이고, 킹 제이더는 사이즈 보정 때문에 데미지 잘 나오더군요.

스파이크는 첫 참전이라 그런지 사기유닛으로 나왔습니다. 도몬은 초반부에 바로 합류하기 때문에 잘 써먹었습니다.

아무로는 뉴 건담에 태우고, 하이 뉴는 다른 뉴타입 태우는게 낫습니다. 풀 올레인지 어택은 아무로 탔을 때만 사용 가능한 공격이라 다른 파일럿 태우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반은 Gun x Sword 를 안 봐서 안 키웠었는데, 2회차 때는 키우려고 합니다. 3회차 때 트로피 100% 달성 하려고 하네요. 지금 2회차 진행중인데, SR 포인트 놓친줄 모르고 세이브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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