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3D 멀미 때문에 1시간 정도 하면 어지러웠는데, 세팅 바꾸고는 할만해져서 계속했네요
거의 메인 스토리만 했고, 사이드 퀘스트랑 멀린의 시험은 거의 안 했습니다(세바스찬 연퀘 제외. 애초에 체인 아바다 케다브라 하려고 플레이 한 거라 무조건 해야 했습니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파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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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니암 파트(기억)인데, 흑백에 스케치 느낌이 괜찮더군요
DLC 나올 때도 비슷한 구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망토 보고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팡이 보는 순간에 딱 생각나더군요. 죽음의 성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