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명 클리어 했는데, 계속 비슷한 스테이지의 반복이라 지루해지네요;;
3차 업데이트로 추가된 드림 프렌즈는 스테이지가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결국 본편 스테이지 변형이라 뭐..
나중에 보니까 엔딩 올라갈 때 이전에 클리어 케릭터가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머릿수 많은 애들(?)부터 먼저 깼습니다. 나중에 다시 하면 드림 프렌즈부터 다시 할까 싶네요
총 9명 클리어 했는데, 계속 비슷한 스테이지의 반복이라 지루해지네요;;
3차 업데이트로 추가된 드림 프렌즈는 스테이지가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결국 본편 스테이지 변형이라 뭐..
나중에 보니까 엔딩 올라갈 때 이전에 클리어 케릭터가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머릿수 많은 애들(?)부터 먼저 깼습니다. 나중에 다시 하면 드림 프렌즈부터 다시 할까 싶네요
100% 달성이라서 안 하려 했는데, 그래도 4페에 보스 이름 뜨는 건 보려고 도전했습니다.
시간 단축보다 클리어가 목적이라 스톤 + 삼사신 3 조합입니다.
스톤 무적 풀리는 보스 기술이 있어서 그건 피하면서 진행했구요.
엔드닐 첫 페이즈에서 1대 맞고 공중페이즈 진입해서 4페이즈 구경 했네요. 그래도 공중 3페이즈에서 좀 많이 맞아서 2대 맞을 체력 남기고 4페이즈 들어갔습니다. 4페이즈는 영상으로 봐서 그런지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한글에는 커비가 탄생했을 당시라고 되어있는데, 원판(일본판)은 '커비가 생탄(生誕)했을 때의 그 모습' 이라 되어있습니다. EX 엔드 닐의 이명이 "별의 탄생" 인데 원어 표기가 성탄(星誕) 이어서 커비 정체에 대한 떡밥이 생겼습니다.
메인 화면 아래쪽에 초대 커비 모습으로 바꾸는 스위치가 생깁니다.
처음 발매했을 때 게임 볼륨이 적어서 말이 많았다던데, 제 경우는 3차 무료 업데이트까지 끝난 뒤에 시작한지라 그런건 못 느끼겠더라구요. 애초에 업데이트 없이 처음부터 이 상태로 발매했으면 그런 소리는 안 들었을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또 하나의 세계 히어로즈에서 하트를 100개 이상 모으고 엔딩을 보면 이번 작품에서 등장한 삼사신 시스터즈를 드림 프렌즈로 사용 가능한데, 다속성에 데미지도 좋아서 성능은 확실합니다.
사운드 룸이 아쉬운데, Music 001 처럼 표기가 되어있어서 곡 이름이 뭔지를 모릅니다. 나중에 패치가 되거나 후속작에서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얼티밋 초이스 S도 어려운데 EX는 장난 아닙니다. 스톤같은 무적 상태도 무시하는 기술을 보스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까다롭긴 한데, 최종 보스까지는 그래도 할 만했습니다.
실패해도 거기까지 얻은 일러스트 피스는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종 보스 3페이즈 까지 가고 실패했네요.. 별의 탄생은 구경 못 했습니다; 100% 달성이라서 별 의욕은 안 생기네요.
기존 프렌드에 드림 프렌즈까지 있어서 플레이하는 재미는 쏠쏠했습니다. 전작 동료에 심지어 최종보스까지 같이 나왔으니..
달성도에 일러스트 피스는 포함이 안되서 추가로 노가다 했습니다.
별의 ○○○○ 해서 모으고 있었는데, 그거도 하다보면 같은 스테이지 반복이라 지루하더라구요. 어차피 지루한거 할꺼면 빨리 모으는 쪽으로..
푸푸푸랜드의 위스피 우드 스테이지에서 노가다 하면 빠른 시간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보스전 클리어하고 나서 프렌즈하트 던지면 위스피우드가 일러스트 피스를 추가로 더 줍니다.
1. 첫 번째 라이벌
2. 구름 위 꿈나라
3. 슈퍼 울트라 배틀!
BGM이 격투왕의 길 배경음악 입니다.
4. 맛있는 피크닉
5. 보물 쟁탈 대미궁
BGM은 도팡 일당의 습격에서 도팡 일당 테마 입니다.
6. FIGHT FOR THE CROWN!!
7. 하늘로 이어지는 기적
8. 로보보 메모리즈
9. 프렌즈의 휴가
10. 별하늘에서 당황스런 장난
배경 BGM은 구르메 레이스
11. 우리의 꿈을 위해 출발!
12. 숨겨진 파트너들
13. 마음의 형태
14. 벌레가 우는 로커빌리
15. 브레이크 타임 · 브레이크 다운
16. 행복하다고 전해 줘
17. 배드 보스 브라더스
역대 커비 보스들 집합입니다.
18. 안녕 커비
달성도 98% 에서 얼티밋 초이스 S 난이도 깨니까 100% 달성이 되는군요. 일러스트 피스는 달성도에 포함되는게 아니었네요;
일러스트 피스는 아직 다 못 모았습니다. 지금 3장 미완성입니다.
S 난이도 패턴을 몰라서 마지막에 실패했었는데(3번째 공중페이즈), 몇 번 하니까 성공했습니다.
EX도 도전했는데 3페이즈 들어가자마자 거의 순삭당했습니다;; 달성도에 영향이 있는거도 아니라 그냥 넘기려구요
임무 : 안갯속 표류기 돌연변이 : 미사일 폭격, 정화 광선, 강제 수용권(아군 건물 파괴되면 아몬 소유로 변경) |
지난 주차의 공출히오스가 워낙 임팩트가 큰 지라 그냥 무난한 돌연변이 입니다.
미사일 폭격으로 파괴된 아군 건물이 강제 수용권 때문에 아몬의 소속으로 바뀌게 되여 기지 방어를 잘 해야 됩니다. 지상/공중 공격이 다 되는 방어건물이 파괴되어 아몬의 건물이 되면 본진의 일꾼과 건물을 공격하기 시작하니 주의해야 됩니다.
정화 광선은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피하면 상관없긴 한데, 공세랑 겹쳐서 곤란하게 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동맹 사령관 : 타이커스 / 적 인공지능 : 로공 토스 (사도)
마스터 힘 :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 / 아포칼리스크 재사용 대기시간 / 감염된 보병 지속 시간
벙커로 공격과 방어가 다 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감염된 보병이 이동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정화 광선을 조심해야 됩니다. 방출기만 찍지 말고 중간에 수동으로 컨트롤해주면 크게 무리 없습니다.
구조물 감염은 초반에는 적 공세 방어로 쓰다가 이후에는 적 기지를 공격하면서 쓰면 됩니다. 폭발성 감염체도 이동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쪽으로 투자했습니다.
감염된 벙커가 체력이 400 인데다가 체력 회복도 빠르며, 인스턴트 방식의 공격이라 국지 방어기를 무시하고 미사일 요격이 가능합니다. 정화 광선이 본진 언덕 위로 올라오지 않고, 멀티 쪽도 거의 안가기 때문에 건물 지을 공간은 넉넉합니다.
초반에도 기지 방어는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공세를 담당할 동맹 사령관을 구해서 진행하면 수월합니다.
동맹 사령관 : 스투코프 / 적 인공지능 : 기사단 토스 (사도)
마스터 힘 : 그리핀 공습비용 / 분배 / 분배
지상군 위주의 공세라면 돌격 모드 노바로 점멸 + 관통 산탄 콤보로 큰 피해 없이 처리 가능합니다. 이후에 병력 충원하면서 데스볼 굴리면 됩니다.
정예 유닛이라 체력도 높은데 마스터 힘 3에 비전투시 체력 재생이 있어서 중간에 정화 광선으로 좀 긁혀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공격에는 큰 무리가 없는데, 기지 방어는 많이 취약한 편이라 동맹이 수비에 유리하면 방어를 아예 맡기고 공세에만 집중하면 되겠습니다.
임무 : 공허의 출격 돌연변이 : 폭풍의 영웅들(공세마다 적 영웅 유닛 등장), 침묵의 순간 (혼종, 영웅 사망시 침묵) |
일명 공출 히오스. 역대급 돌연변이 난이도 입니다. 특정 적 인공지능(프로토스 지상군)이 아니면 못 깰 정도 이구요. 공세가 자주 오는 임무인데, 폭풍의 영웅들 때문에 7분에 첫 왕복선이랑 적 영웅 4마리가 옵니다. 11분 에는 5마리..
보통 공세 뜨자마자 죽이면(스폰킬) 적 영웅이 등장하지 않아서 그걸 노리는데, 그거 때문에 적 인공지능이 지상군 프로토스가 나와야 됩니다. 일반 매칭으로 클리어하기는 불가능하고, 공방에서 조합을 짜서 시도해야 되는데 몇 번 트라이해보니 일반인이 깰 난이도는 아니네요. 7분에 등장한 자가라가 아군 기지 근처에서 바퀴 소환하면 게임이 바로 터지네요.. 적 영웅 궁극기를 아군 기지 오기 전에 빼먹어야 된다는데, 그게 말이 쉽지;
아주 어려움 난이도로는 못 할거 같고, 난이도를 낮추거나 쉬어야겠네요
임무 : 죽음의 요람 돌연변이 : 활동 비용(명령을 내리면 자원 소모), 불타는 대지(적 유닛 사망시 불길) |
불타는 대지는 크게 지장이 없는데, 문제는 활동 비용입니다. 명령을 내릴 때마다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에 평소처럼 컨트롤하다가는 자원이 우수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유물 트럭은 명령을 내릴 때 마다 광물 1을 소모해서 그나마 부담이 적습니다. 사령관은 두 돌연변이 중에 어느 하나에는 지장이 없도록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동맹 사령관 : 알라라크 / 적 인공지능 : 매카닉 테란
마스터 힘 : 제라툴 공격속도 / 유물 조각 생성 속도 / 전설 군단 비용
유닛 가격이 비싼 제라툴이라 병력으로 운용하면 명령 내릴 때 마다 소모되는 자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대신에 테서렉트 빌드로 가면 방어 건물이라 인구수를 먹지 않아 광물 1로 투영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투영된 포탑이 파괴되어도 본체는 영향이 없어서 적 기지 공격시에도 유리합니다.
12시 적 기지는 조라야 군단으로 밀고, 이후에 입구마다 테서렉트 포랑 초석 배치해놓으면 됩니다. 유물 조각 2개 모으기 전까지는 투영이 안되기 때문에 그 전에는 진출이 거의 힘듭니다.
제라툴이 영웅 유닛이라 명령을 내릴 때마다 광물 10, 가스 5 씩을 소모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주의해야 됩니다. 유물 조각 다 모은 다음에는 저는 기지 방어 시켰습니다.
알라라크가 탐지기를 항상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다른 유닛은 안 뽑았는데, 동맹 사령관이 탐지기 나오는 타이밍이 늦으면 젤나가 감시자 뽑아야 됩니다. 테서렉트 포는 시한부라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임무 완료 창 스크린샷을 못 찍어서 리플레이 스샷으로 대체합니다.
동맹 사령관 : 제라툴 / 적 인공지능 : 스카이 테란 (사신)
마스터 힘 :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 / 알렉산더 재사용 대기시간 / 감염된 보병 지속 시간
사이오닉 방출기의 존재 하나만으로 활동 비용을 카운터 칩니다. 패널의 방출기는 광물 10이 소모되는데, 병영이나 벙커 등 다른 건물로 방출기를 찍으면 광물 1이 소모됩니다. 사실 패널로 찍어도 상관 없습니다. 다른 사령관들이 조작으로 자원 빠져나가는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라..
불타는 대지의 경우에도 원래 공짜 병력에다 벙커도 체력 회복 속도가 빨라 잘 안 터지는 편입니다.
제라툴도 유물 조각 2개 모으기 전까지는 투영이 안되서 진출이 힘들고, 스투코프도 벙커가 어느 정도 쌓여야 되기 때문에 진행은 조금 느렸습니다. 보너스 목표는 깔끔하게 포기했네요. 기지 방어용으로 입구마다 공성 전차 3기 정도씩 배치했고, 적 유닛이 공중 체제라서 미사일 포탑도 적당히 지었습니다.
제라툴이 젤나가 감시자를 안 뽑아서 탐지기가 없었는데, 언덕을 올라 갈 때 많이 불리하더라구요. 시야가 확보되어야 투영을 하는데, 올라가는 동안에 맞고 트럭이 터질 수도 있는 지라.. 스투코프가 우주 공항까지 지어야 탐지기를 만들 수 있어서 초반에는 아포칼리스크로 은폐 벤시를 잡았습니다(아포칼리스크의 집속탄은 탐지를 못 해도 주위에 은폐된 공중 유닛을 공격합니다). 이후에는 감시 군주 운용했습니다.
임무 : 과거의 사원 돌연변이 : 에얼리언 부화(적 유닛 죽은 뒤 공생충), 압도적인 힘으로(적 유닛 무작위 능력 사용) |
적 유닛에 에너지가 생기고 랜덤으로 능력을 쓰는데, 적 유닛을 없애서 나오는 공생충도 에너지가 있어서 마법을 다 씁니다. 어떤 능력을 쓰느냐에 따라서 임무의 난이도가 갈라집니다. 그리고 살모사의 마비 구름이나 데하카의 포효에 맞아도 능력을 다 씁니다. 평소처럼 데하카로 도약해서 포효 지르다가는 바로 본진으로 귀환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대신 어느 유닛이든지 아군 유닛만 보면 능력을 다 쓰기 때문에 즉석으로 소환할 수 있는 레이너나 아르타니스의 경우 유닛 한 두기 던지면 에너지 빼먹기 편합니다.
동맹 사령관 : 카락스 / 적 인공지능 : 스카이토스
마스터 힘 : 독성 둥지 공격력 / 두배 생체 물질 확률 / 구조물 변이 및 진화 속도
초반에 불사조 때문에 까다로웠는데, 포식귀 빨리 모아서 그 이후로는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가끔 방사능이나 사이오닉 폭풍 떨어지면 많이 아프긴 합니다만, 생체 물질 모이기 시작하면 괜찮아집니다. 포식귀가 사기는 사기인게 블랙홀 걸려도 풀리고 나면 적 공중유닛이 싹 사라집니다. 지상 유닛은 브루탈리스크에 여왕만 뽑았구요, 포식귀만 뽑다가 나중에 수호 군주 섞었습니다. 생체 물질 먹고 커지고 나면 방사능이건 뭐건 그냥 때우면서 싸우면 됩니다. 생체 물질 많이 먹기 전에는 많이 아프니 따로 빼주는 컨트롤 해줘야 됩니다. 살모사 뽑아봐야 마비 구름 아래 있어도 능력을 다 쓰기 때문에 살모사 뽑을 가스로 업그레이드 돌리는게 낫습니다.
카락스가 건물 특성이라 방어가 쉬웠습니다. 건물에 영향을 주는 능력은 마비 구름이랑 위상 전환 밖에 없어서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동맹 사령관 : 카락스 / 적 인공지능 : 살변갈링링
마스터 힘 : 구조물 감염 재사용 대기시간 / 아포칼리스크 재사용 대기시간 / 감염된 보병 지속시간
둘 다 방어에 특화된 사령관이라 편하게 게임했습니다. 아바투르는 초반에 포식귀 쌓이기까지 소수 병력으로 운영해야되서 조금 위태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도 없었네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건물에 영향을 주는 능력은 드물어서 기지 방어시 압도적인 힘으로 돌연변이를 거의 무시할 수 있습니다. 공세 진입방향 4군데 및 기지 곳곳에 감염된 벙커랑 터렛 건설 후 공성 전차를 조금 띄워서 배치했습니다. 폭발성 감염체 사정거리가 18이나 되기 때문에 굳이 벙커 바로 뒤에 놔둬서 적 능력에 맞고 터뜨릴 필요가 없습니다. 낙하되는 병력에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공성 전차 쪽으로는 안 떨어지길 빌어야..
적 인공지능이 아군 유닛을 보면 그게 무슨 유닛이든 가리지 않고 바로 능력을 써버리기 때문에 적 공세 올 때 사이오닉 방출기 찍어놓으면 찔끔찔끔 오는 감염된 보병에 에너지 다 쓰고 깡통으로 기지에 도착합니다.
아포칼리스크도 배치시 광역 공격을 하고 잠복 돌진도 광역기라서 공생충 처리하기에 딱입니다. 초반에 벙커 쌓이기 전에 공세 한번은 혼자서도 충분히 처리 가능합니다.
공허 분쇄자 잡는게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었네요.
중국판은 스킬, 선호무기가 미리 정해져 잇는게 아니라 뽑힐 때 랜덤으로 정해집니다.
같은 S급 모모인데도 [특수능력 0개]에 선호무기가 [C급 목궁]이 찍히는 경우가 있고(깡통이죠...)
[특수능력 2개]에 선호무기 [S급 분노의 투사 or 단말마의 비명]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펙으로만 따졌을 때 최고 좋은 것은
트리스탄(선호무기 분노의 투사) + 분노의 투사 = 공격력 836 / 공격속도 0.38 특수능력 2+2개 (일격필살, 3연사, 장애물회피, 멀티샷) |
중국 버전은 관통이 기본 적용이라 한국 기준으로는 특수능력이 5개입니다.
작업 순서는
1) 특수능력이 2개 & 선호무기 분노의 투사인 트리스탄을 뽑는다
2) 특수능력을 위에 4개 중에 2개 걸릴때 까지 바꾼다
(캐릭터 고르는 화면에서 제일 왼쪽 창이 능력변경 입니다 : 5루비)
3) 분노의 투사(특수능력 2개짜리) 뽑은뒤 능력 변환작업
제일 왼쪽이 능력변경 창입니다.
주자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같은 케릭터도 중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에 트리스탄+분투 조합으로 셋을 꾸리셔도 되고
모모+분투에 특수능력 3연사 하나만 달아서 한국섭이랑 동일하게 하셔도 됩니다.
제 경우는 S급 케릭터 안쓰고 조합을 만들었는데, 파티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
먼길 떠나요 (파티 장애물 파괴 능력) = 순례자 스카이락 + 방랑자 블랙 + 패잔병 토비아스 |
모든 케릭터가 장애물 파괴 능력을 가져서 생존 능력이 많이 높아집니다. 특히 활케릭인 블랙이 화살로 장애물을 파괴할 수 있어서 낙사하고 몹이랑 충돌만 조심하면 죽을 일이 없어집니다.